FILE 10 · 사례세 가게의 첫해,

세 가게의 첫해,
순서로 다시 읽기
여러 창업 상담 유형을 합쳐 재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존 인물이나 가게가 아니며, 숫자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실수한 지점과 다시 한다면 바꿀 순서에 집중했습니다.
내 단계 서류철 고르기

사례 A · 재구성
동네 카페: 인테리어 영수증이 갈림길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12평 카페를 연 사장님. 인테리어와 커피 머신에 큰돈을 썼고, 매출이 작을 거라 생각해 간이과세자로 등록하려 했습니다.
다시 한다면 바꿀 순서
- 공사 계약 전에 사업자등록을 먼저 해 세금계산서를 사업자번호로 받기
- 초기 매입이 크면 일반과세자로 시작해 매입세액 환급을 비교해 보기
- 휴게음식점 영업신고 → 사업자등록 순서 지키기
- 연 매출이 1억 400만 원을 넘기면 다음 해 7월 일반과세 전환 준비
간이과세자는 매입세액을 환급받지 못합니다. 오픈 비용이 큰 가게는 이 차이부터 계산해 보세요.

사례 B · 재구성
온라인 공방: DM 주문도 통신판매였습니다
취미로 만든 도자기 소품을 인스타그램 DM으로 팔던 사장님. 주문이 늘어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준비하면서 처음 서류를 챙겼습니다.
정리한 순서
- 반복 판매가 시작된 시점에 사업자등록(제조 소매 + 전자상거래 소매업)
- 간이과세자라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였지만, 마켓 심사를 위해 신고
- 판매 화면에 사업자정보와 청약철회 기준 표시
- 마켓 정산 자료로 부가세 신고
직접 만든 물건이어도 계속 팔면 사업입니다. 등록 시점은 첫 반복 판매 때입니다.

사례 C · 재구성
분식집: 아르바이트 두 명이 바꾼 신고 달력
혼자 운영하던 분식집에 주말 아르바이트 두 명을 뽑았습니다. 처음에는 계약서 없이 시급만 정했다가, 4대보험 신고 시기를 알고 서류를 다시 갖췄습니다.
정리한 순서
- 근무 시작 전 표준근로계약서 작성·교부
- 월 60시간 이상인 직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4대보험 취득신고
-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요건 확인 후 신청
- 매달 급여명세서 교부, 다음 달 10일 원천세 신고
주 15시간을 넘기면 주휴수당이 생깁니다. 근무표를 짤 때 먼저 계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