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FILE 10 · 사례

세 가게의 첫해,
순서로 다시 읽기

여러 창업 상담 유형을 합쳐 재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존 인물이나 가게가 아니며, 숫자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실수한 지점과 다시 한다면 바꿀 순서에 집중했습니다.

내 단계 서류철 고르기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작은 동네 카페 안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작은 동네 카페 안

사례 A · 재구성

동네 카페: 인테리어 영수증이 갈림길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12평 카페를 연 사장님. 인테리어와 커피 머신에 큰돈을 썼고, 매출이 작을 거라 생각해 간이과세자로 등록하려 했습니다.

다시 한다면 바꿀 순서

  1. 공사 계약 전에 사업자등록을 먼저 해 세금계산서를 사업자번호로 받기
  2. 초기 매입이 크면 일반과세자로 시작해 매입세액 환급을 비교해 보기
  3. 휴게음식점 영업신고 → 사업자등록 순서 지키기
  4. 연 매출이 1억 400만 원을 넘기면 다음 해 7월 일반과세 전환 준비
간이과세자는 매입세액을 환급받지 못합니다. 오픈 비용이 큰 가게는 이 차이부터 계산해 보세요.

세무 서류철에서 비교표 보기 →

도자기 컵을 말리는 작업대와 촬영용 스마트폰
도자기 컵을 말리는 작업대와 촬영용 스마트폰

사례 B · 재구성

온라인 공방: DM 주문도 통신판매였습니다

취미로 만든 도자기 소품을 인스타그램 DM으로 팔던 사장님. 주문이 늘어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준비하면서 처음 서류를 챙겼습니다.

정리한 순서

  1. 반복 판매가 시작된 시점에 사업자등록(제조 소매 + 전자상거래 소매업)
  2. 간이과세자라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였지만, 마켓 심사를 위해 신고
  3. 판매 화면에 사업자정보와 청약철회 기준 표시
  4. 마켓 정산 자료로 부가세 신고
직접 만든 물건이어도 계속 팔면 사업입니다. 등록 시점은 첫 반복 판매 때입니다.

온라인판매 서류철 보기 →

떡볶이 팬과 김밥이 놓인 분식집 주방과 걸린 앞치마 두 벌
떡볶이 팬과 김밥이 놓인 분식집 주방과 걸린 앞치마 두 벌

사례 C · 재구성

분식집: 아르바이트 두 명이 바꾼 신고 달력

혼자 운영하던 분식집에 주말 아르바이트 두 명을 뽑았습니다. 처음에는 계약서 없이 시급만 정했다가, 4대보험 신고 시기를 알고 서류를 다시 갖췄습니다.

정리한 순서

  1. 근무 시작 전 표준근로계약서 작성·교부
  2. 월 60시간 이상인 직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4대보험 취득신고
  3.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요건 확인 후 신청
  4. 매달 급여명세서 교부, 다음 달 10일 원천세 신고
주 15시간을 넘기면 주휴수당이 생깁니다. 근무표를 짤 때 먼저 계산하세요.

인사 서류철 보기 →

내 가게는 지금 몇 번 서류철일까

등록 전이라면 01, 첫 신고를 앞뒀다면 02, 직원을 뽑는다면 07. 단계에 맞는 서류철부터 펼치세요.

내 단계 서류철 고르기 사업자등록부터